안양 KGC가 삼성을 상대로 96-66으로 이겼습니다

1월 30일 15:00 서울 SK VS 부산 KT입니다.



서울 SK는 KCC를 상대로 82-80으로 이겼습니다. 닉 미네라스가 30점을 받고 완벽하게 부활했습니다. 안영준도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제 역할을 해왔습니다. 물론 김선형과 최준용이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있지만, 안영준의 복귀로 최전방 전력증강은 확실히 이뤄졌습니다. 장신 포워드를 앞세워 특유의 빠른 공격을 구사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산 KT가 모비스를 상대로 88-92로 대패했습니다. 경기 후반 집중력이 계속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브랜든 브라운과 클리프 알렉산더로 구성된 외국인 선수 라인업은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뚜렷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허훈, 양홍석, 김영환 등이 꾸준히 안정적인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골보다 실점이 더 많은 경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수비보다는 공격에 치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많은 턴오버를 헌정하며 무너질 것으로 보입니다.



SK는 여전히 핵심 자원에 심각한 부상 스포츠중계 공백이 있지만 최근 미네라스가 부활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KT는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지만 실점 억제 능력이 너무 낮습니다.


장군 : 서울 SK가 이깁니다.

초과: 167.5점 초과입니다.



1월 30일 15:00 KBL 안양 KGC 대 원주 DB입니다.

안양 KGC가 삼성을 상대로 96-66으로 이겼습니다. 김철욱이 오랜만에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골밑 장악에 성공한 것이 승리의 주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DB는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골밑 자원을 가진 팀입니다. 김철욱이 다시 슬럼프에 빠질 것 같습니다. 여기에 팀의 핵심인 오세근이 꾸준한 우여곡절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CC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원주 DB가 84-82로 이겼습니다. 특히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인 두경민이 19득점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저스틴 녹스와 얀테 마이턴은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허리 통증으로 이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윤호영이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출장 시간을 조절해야 할 변수도 있지만, 윤호영은 출전할 경우 확실한 골밑 조절을 기대할 수 있는 자원이어서 이번 경기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상자가 계속 돌아오면서 DB의 힘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메이튼이 리그 적응을 마치면서 녹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 : 원주 DB 우승입니다.

언오버: 159.5점 미만입니다.



1월 30일 17:00 KBL 전주 KCC 대 고양 오리온입니다.



전주 KCC는 지난 DB전에서 82-84로 대패했습니다. 클러치 상황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2연패에 빠졌습니다. 특히, 이정현과 유현준은 이전 경기에서 11개의 턴오버를 기부했습니다. 수비 상황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던 김지완이 경기를 놓칠 가능성이 큽니다. 이대성을 막을 수 있는 확실한 방어자원이 없습니다. 오리온 역시 골밑 자원이 탄탄해 라구나 타일러 데이비스를 활용한 골밑 장악력이 이전보다 약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 오리온이 전자랜드를 상대로 82-74로 이겼습니다. 이승현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4득점을 올리며 수준급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디드릭 로슨과 제프 위디로 구성된 외국인 듀오가 골밑을 확실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키 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대성의 득점력은 꾸준하지만 임종일과 한호빈의 득점력도 높은 편입니다. 이전 경기에서 KCC가 많은 턴오버를 전담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8연승으로 선두를 이어가며 꼴찌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꺾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셰필드에서 가브리엘 제주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그 결과 맨시티는 최근 12경기에서 8연승(10승 2무)하며 승점 41을 기록,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널(31·9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1점)를 제쳤습니다.
맨시티가 전반 9분 만에 골을 터뜨려 결승골이 됐습니다.
제주도는 페란 토레스가 개인기로 수비수 2명을 내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오른발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올 시즌 부상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부진했던 제주 정규리그 세 번째 골이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볼 점유율 75%~25%로 ‘ 꼴찌’ 셰필드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패색이 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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